그동안 우리가 알게 모르게 먹어온 음식들이 약이 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의학적으로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예로부터 내려온 '식품처방전'을 체계적으로 정리, 짜임새 있게 엮은 이 책은 누구든지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으면서 치료할 수 있도록 우리와 친숙한 식품들과 이미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재료들을 모아 여러 가지 병중에 따른 처방음식의 비법을 알려 준다. 어떤 병, 어떤 증세라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도록 큰 항목으로 먼저 나누고 거기에 따른 병과 증세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했다. 약이 되는 식품들의 약효성분을 일일이 알려주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