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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진가
글쓴이
구와바라 시세이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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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와바라 시세이

일본 시마네(島根) 현 츠와노(津和野) 출생으로, 도쿄농업대학과 도쿄사진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수은 중독에 의한 공해병인 ‘미나마타 병’을 주제로 한 첫번째 작업이 일본사진비평가협회가 주는 신인상을 수상(1962)하면서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사진계에 입문하였다. 1964년부터 두 번째 작업으로 한국을 취재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40여 년간 한국을 수십 차례 드나들면서 10만여 컷의 방대한 작업량을 축적하였다. 그가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사건 전면에서 벗어나지만 현실의 핵심을 찌르는 영상미학과 표현 스타일’을 시종일관 견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사진의 본질은 ‘기록성’이라는 신념을 평생 구현해 온 ‘보도사진가’로서 예술사진을 지향해 온 한국사진계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하겠으며, 1960-1970년대에 집중 촬영된 그의 사진은 한국사진의 공백을 메워 주는 귀중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고향 츠와노에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미술관’이 설립되어 그의 평생에 걸친 작업들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1982년 이나 노부오 사진상과 2002년 한국에서 주는 동강사진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60년대부터 약 50여 년간 격동하는 세계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일본의 다큐멘터리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자신의 삶과 사진을 되돌아보는 회고 형식이다. 일본은 수은 중독 공해병인 '미나마타병'을 주제로 첫 작업을 시작한 구와바라 시세이는 1962년 일본사진비평가협회가 주는 신인강, 1982년 일본 이나노부오 사진상과 2002년 동강사진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작가이다.

그가 반세기에 걸쳐 일본과 한국, 베트남, 구소련 등 역사의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의 고민,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이 13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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