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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멍청이
글쓴이
토미 야우트 저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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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미 야우트

1970년 7월 16일 독일 쉬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한 살이 되던 생일날, TV스타인 돌고래 플리퍼가 플로리다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야우트는 대학입학시험을 본 후에 유치원 꿀벌반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고 현재 쾰른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독일의 상업방송 Sat1과 같은 채널에서 코미디 프로그램 대본을 쓰고 직접 제작하며, 영화 「완전 바보」의 시나리오 집필 에도 참여했다. 소설 『완전 바보』는 토미 야우트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며 예상대로 마지막 소설로 장식될 불행을 누리지는 못했다. 2007년에는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휴가의 남은 날들』이, 2008년에는 『백만장자』가 출간된 뒤, 여전히, 지나치게 잘 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토미 야우트는 방송과 영화계를 넘나들며 유쾌 발랄한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는 코미디계의 대가로, 『휴가의 남은 날들』, 『백만장자』,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완전 멍청이』까지 끝없는 인기몰이 행진을 하고 있다. 그중 국내에 이름을 알린 작품 『완전 바보』는 매사에 삽질 전문인 스물아홉 싱글 청년의 막장 연애 도전기로, 영화로도 제작, 현재 유투브 인기 동영상으로도 올라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그런 그가 더욱 강력해진 바보들을 아홉 명이나 데리고 돌아왔다. 각국에서 날아온 국가대표 급 멍청이들로 피부도, 성격도 완전 딴판인 오합지졸들이다. 흑인 가이드에게 “흑인도 화상을 입냐”고 질문하거나 “볼일 보는 기린의 모습”으로 시를 쓴다. 각자의 나라가 과거 식민지를 더 많이 가졌다고 싸우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일상 속에서 지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외면받던 사람들이었다. 나미비아 사막 여행은 이 멍청이들 덕분에 쑥대밭이 되지만, 그들은 여행 막바지에 자신의 슬픔을 보듬어준 완전 멍청이 집단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더욱 단단한 유대를 갖는다. 개성 만점의, 절대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아홉 명의 멍청이들이 사막에서 어떤 곤경에 빠지고 또, 그로 인해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들은 무척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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