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고 잘 먹는 여자. 출간작 『가을과 겨울 사이』, 『내게 남은 사랑은』, 『금단의 여자』, 『유혹에도 향이 있다』, 『유혹에도 색이 있다』, 『사랑은 미친 짓이다』, 『아도니스』, 『여우본색』, 『메조포르테』, 『악마의 무도회』 등. 전혜진 작가와 릴레이로 쓴 『있을 때 잘해!』를 유지니 전혜진의 공동 필명인 유리란 이름으로 출간.
책 소개
분야로맨스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휘림의 모습은 묵직하고 컸다. 허리와 어깨를 쭉 펴고 앉은 모습이 태산 같았다. “저, 진짜 회사원이세요?” “무슨 말입니까?” 말은 지나치게 정중하건만 느껴지는 위압감은 장난이 아니다. “전혀 회사원 같지 않은 느낌이라서요. 마치 군인이나 뭐 그런 계급계통에서 잘 훈련 받으신 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