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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시작된 날
글쓴이
톰 라이트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1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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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라이트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수의 십자가는 왜 혁명적인가?
하나님나라는 지금 이곳에 어떻게 임하는가?

- 이 시대 가장 탁월한 신약학자, 톰 라이트의 신작
- 『혁명이 시작된 날』, 예수 십자가의 의미를 재발견하다!


신약학계를 선도하는 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톰 라이트는 성경의 큰 이야기와 1세기 유대인들의 풍부한 배경 속에서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재고한다. 그는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해방되어 천국에 간다”는 현대 서구의 대중적 구원관에 이의를 제기하며, 믿음으로 의로움을 얻는다 말하면서도 의롭고 도덕적인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하는 현대의 구원 및 속죄관에 대해 신구약 성경의 핵심 메시지와 바울의 본문을 따라가며 반론을 제기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모든 이야기가 뜻하는 구원과 죄 사함은, 처음 그분이 계획하신 ‘소명의 회복’, 곧 그분의 형상을 닮은 자로서 왕 같은 제사장과 예언자로서 살아가라는 소명을 따라가는 삶임을 상기해 준다. 그리하여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것”도 아닌,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참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의 승리의 소식으로 우상에 맞서서 인간의 삶과 제도 속에 하나님나라의 표지를 세우기 위해 일하는, 성령이 이끄시고 십자가가 빚어내는 사역으로서의 사명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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