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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이 하는 말
글쓴이
김재용 저
출판사
스토리닷
출판일
201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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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용

에세이스트. 마흔을 바라보는 연년생 남매, 은퇴한 남편을 매니저로 두고 사는 결혼 40년 차 주부. 자연과 사람 풍경, 초록을 좋아한다. 제주로 이주해 일상을 여행처럼 산다. ‘그녀들의 글 수다’ 프로그램과 글 쓰는 여행자를 위한 숙소 ‘글스테이’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 『오드리 헵번이 하는 말』, 『그나저나 나는 지금 과도기인 것 같아요.』,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공저), 『행복의 민낯』(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이듦에도 롤모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로마의 휴일]로 잘 알려진 오드리 헵번 탄생 90주년 기념으로 배우가 아닌 엄마이자 아내였던 오드리 헵번에게 배운 삶의 지혜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여성이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인생을 완성시킬 수 있는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마련인 스타일, 일, 사랑, 가족,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드리 영화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글을 읽다 보면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삶의 가치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 저자 김재용 작가는 여고시절부터 오드리 헵번에 빠져서 언젠가는 오드리 헵번에 관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런 후 5년 전부터 그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서 오드리 헵번에 관한 거의 모든 것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고, 직접 오드리 생가나 그녀가 말년까지 살았던 스위스 라 페지블 그리고 영화 촬영지까지 섭렵하면서 김재용 작가에 있어서 오드리 헵번은 어떤 사람인지 재해석한 책이다.

김재용 작가는 “오드리 헵번은 은막의 스타에서 제 인생의 별이 되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이 안 보일 때 빛을 밝혀주었고, 두 갈래 길에서 방황할 때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었던 30대에는 헵번스타일을 눈여겨보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었고, 40대 때는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아가는 법을, 50대에는 나다운 나로 살아가면서 충만해지는 법을 알게 해주었지요. 60대가 된 지금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살 수 있는지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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