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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글쓴이
야마구치 다쿠로 저
출판사
사이
출판일
201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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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구치 다쿠로

전달하는 기술(말하기·글쓰기) 연구소 소장이며 인터뷰어다. 출판사 편집자와 기자 생활을 거쳐 독립한 뒤 30년 가까이 연령과 성별, 직종을 가리지 않고 3,800건이 넘는 취재와 인터뷰를 수행해왔다. 지금은 집필과 강연을 넘나들며 말하기, 글쓰기, 질문하기를 비롯해 문해력, 요약 기술, 경청하는 태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핵심을 체계적으로 전하고 있다.
1만 명에 달하는 직장인을 지도했으며, 2016년부터는 회원 400만 명 규모의 중국 교육 플랫폼 초청으로 베이징 등 6개 도시에서 ‘글쓰기 전문가 과정’을 23기까지 이끌었다. 특히 중학생도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은 저자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일해 오며 글쓰기 칼럼을 연재하고 글쓰기 책도 출간하는 등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 실력은 그저 많이 쓴다고 해서 느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안타깝게도, 열심히 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이 세상 90퍼센트 이상의 사람이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잘 쓴 글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고치고 다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글을 쓰는 부분까지가 글쓰기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글쓰기에는 [글을 쓰기 전 준비하는 단계]와 [다 쓴 후 고치고 다듬는 과정]이 포함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마지막 과정인 글을 고치고 다듬는 단계다. 다 쓴 후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보면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쓸 때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미흡하고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 글의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최적의 상태로 다듬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글은 새롭게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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