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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수집 미학
글쓴이
박영택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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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택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식물성의 사유』(2003), 『애도하는 미술』(2014),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2014), 『민화의 맛』(2019), 『앤티크 수집 미학』(2019), 『삼국시대 토기잔의 아름다움』(2022), 『오직 그림』(2025)을 비롯해 모두 24권의 저서와 6권의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송현숙의 서체적 추상회화분석」, 「오인환의 나의 아름다운 빨래방 사루비아 작품에 나타난 관객참여와 정체성에 관한 연구」 등 25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오랜 세월 살아남아 내게 온 것들에 귀 기울이다”
한 미술평론가를 사로잡은 우리 골동품

『앤티크 수집 미학』의 저자 박영택은 소문난 골동품 수집가다. 토기, 백자, 옹기, 서탁부터 떡살, 꼭두, 말방울, 민화까지. 그의 방과 아파트 베란다, 학교 연구실에는 온갖 골동품으로 가득하다. 인사동, 답십리, 장한평은 물론 중국, 일본 등지의 고미술상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직접 모은 사물들이다. 7년 전 출간된 그의 책 『수집 미학』에선 일상에서 흔히 쓰는 사물을 소개했다면 이번엔 고미술품 수집기다. 그간 모은 골동품 수백여 점 가운데 가장 아끼는 60점을 추렸다. 미술평론가로서 수많은 작품을 감상하고 평가해온 그의 특별한 안목은 『앤티크 수집 미학』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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