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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정원
글쓴이
에릭 라슨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2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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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라슨

미국의 대표적인 논픽션 전문 작가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러시아 역사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과 존스홉킨스 작문 세미나, 오리건 대학 등에서 논픽션 작문을 가르쳤고 전 세계 청중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저서 『이삭의 폭풍(Isaac’ Storm)』을 비롯하여 『화이트 시티』, 『데드 웨이크(Dead Wake)』, 『야수의 정원에서(In the Garden of Beasts)』 등이 1,0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화이트 시티』는 2004년에 에드거상(미국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고 2003년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CWA(영국추리작가협회상) 골드대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1: 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과 『데드 웨이크』는 출간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책은 20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야수의 정원에서』는 톰 행크스 주연 영화로 제작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히틀러나 2차 대전을 다룬 인문서 혹은 역사서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비극이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이 책처럼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책은 이제껏 없었다. 한 편의 역사소설 혹은 정치 스릴러처럼 읽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1930년대 베를린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일종의 ‘타임머신’이라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내러티브 논픽션의 대가 라슨은 숨 쉴 틈도 없이 읽어내려 가게 하는 소설적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태풍의 눈’ 속에 있던 도드 가족의 시점으로 1933년의 베를린을 눈에 보이듯이 그려낸 《야수의 정원》은 히틀러와 2차 대전을 잘 아는 독자나 잘 알지 못하는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것이며, 책 마지막에 실린 방대한 분량의 후주와 해설은 주석 읽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깨알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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