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말 강화 (講話)
글쓴이
최경봉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9년 5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경봉

고려대학교에서 국어학을 공부했고, 원광대학교에서 국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의 수수께끼》(공저),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공저), 《우리말의 탄생》, 《한글 민주주의》, 《의미 따라 갈래지은 우리말 관용어 사전》, 《어휘 의미론》, 《교양 있는 10대를 위한 우리말 문법 이야기》, 《근대 국어학의 논리와 계보》, 《국어 선생님을 위한 문법 교육론》(공저), 《우리말 강화》, 《한글 연대기》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상에 그냥 쓰이는 말은 없다

우리가 쓰는 말들에는 그 말들이 만들어지고 정착된 언어적 이유와 역사적 맥락이 있다. 그냥 생겨나서 아무 이유 없이 정착되어 쓰이는 말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우리가 쓰는 말이 지금처럼 쓰이게 된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국어학자 최경봉 교수는 이 책에서 지금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말에 대해 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화하듯 가볍게 풀어낸다. ‘가짜뉴스’, ‘신박하다’와 같은 신조어를 비롯해, ‘바라다/바래다’, ‘미혼/비혼’, ‘틀리다/다르다’와 같이 쓸 때마다 헷갈리거나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달리 쓰이는 말들에 대해 새롭고 신선한 관점을 선보인다. 때로 그 원리를 분석하고, 때로 기존 학계의 주장을 비판하며 지금 우리가 그 말을 왜, 어떻게 그렇게 쓰고 있는지 명쾌하게 해설한다.

단순히 전통 규범을 기준으로 ‘옳은 말’과 ‘틀린 말’ 혹은 ‘불온한 말’, ‘제멋대로 생긴 말’을 구분하는 게 아니라, 그 말이 발생한 구체적인 이유와 맥락을 톺아봄으로써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우리말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중간중간 박스글로 정리되어 있는 전문 개념들은 우리말과 글에 더 깊이 다가가도록 이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