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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증거 범죄
글쓴이
쯔진천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9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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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쯔진천

중국 추리소설계의 대신大神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레이미雷米, 주하오후이周浩暉와 함께 중국 추리소설계 3대 인기 작가로 손꼽히며, 명실상부한 중국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매력적인 캐릭터는 기본이고 화려한 카메라워크를 보는 듯한 장면 전환과 긴장감 고조에는 가히 대가라 할 수 있다. 1980년대에 태어나 저장浙江대학교 수자원학과를 졸업했다. 『논리 왕자의 연역법』, 『화학공업 여왕의 역습』, 『물리 교사의 시공 트릭』 등 ‘엘리트 범죄’ 시리즈로 추리소설 독자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무증거 ,『동트기 힘든 긴 밤』, 『나쁜 아이』로 이어지는 ‘추리의 왕’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대중적 명성을 얻었다. 여러 작품이 드라마화 및 영화화 진행 중이며, 이 중 『무증거 범죄』는 웹드라마 각색 후 큰 인기를 끌어 넷플릭스에 해외 판권이 판매, 19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트기 힘든 긴 밤』은 ‘중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추리소설을 넘어선 추리소설’이란 극찬을 받으며 2017년 중국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서 고평점 도서 Top 10에 선정되는 등 출간작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사신의 대리인』, 『금기의 땅』, 『주식의 신이 된 소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실수를 만회할 다른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보겠나?”
중국판 『용의자 X의 헌신』
타인을 위해 사건을 조작한 최고의 법의학자와
범죄논리학 천재 수학교수의 두뇌싸움

『무증거 범죄』 는 중국 3대 추리소설가이자 대신大神이라 불리는 쯔진천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그에게 사회파 추리소설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준 ‘추리의 왕’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3년간 이어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은 살인 현장에 지문과 ‘날 잡아주세요’란 메시지가 인쇄된 종이 한 장만을 남긴다. 범인을 잡기 위한 네 번째 특별조사팀마저 성과 없이 해산되자, 경찰은 수학교수로 일하고 있는 범죄논리학 전문가 옌량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편, 한순간의 실수로 불량배를 죽이게 된 두 젊은이 앞에 한 남자가 다가와 증거를 없애줄 테니 범죄를 부인하라며 경찰 대처법을 가르쳐준다. 두 사건이 연결되면서 최고의 법의학자와 천재 범죄논리학자의 두뇌싸움이 펼쳐지고, 마침내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범인의 동기가 드러난다. 소재나 구성은 『용의자 X의 헌신』과 비슷하지만, 저자는 범인의 동기에 초점을 맞추며 중국의 현실 묘사와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로 차별성을 확보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동트기 힘든 긴 밤』 에서도 볼 수 있었던 서사의 힘과 몰입감, 인생의 고단함과 비통함에 대한 절절한 묘사는 결말에서 긴 여운을 남기며, 중국식 사회파 추리소설이란 이런 것이라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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