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의 가족, 내가 만들어 가야 할 가족”
오늘을 살아가는 부부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들을 그린 ‘마당 씨’ 시리즈의 완결판! 한 가정과 이어질 다음 가정을 지켜 줄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자리를 잡아 간다.
오늘의 우리 만화상에 빛나는 홍연식의 자전적 스토리 - 마당씨 시리즈 제 3부.
소박하고 평범한 인물들이 고양이 캐릭터로 형상화된 판타지 그래픽노블!
건강한 삶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 가족과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2015년 「마당 씨의 식탁」을 시작으로 2권 「마당 씨의 좋은 시절」을 거쳐 마침내 대단원을 장식할 3권 「마당 씨의 가족 앨범 (상)」이 출간되었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장편 만화 ‘마당 씨’ 시리즈는 작가 자신의 삶을 고양이 캐릭터에 투영하여 형상화한 작품으로, 참신한 기획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노블이다.
‘마당 씨’ 시리즈는 이미 프랑스와 미국에서도 출간된 홍연식 작가의 시골 만화 에세이 「불편하고 행복하게」와 맥락을 같이하며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한 가족의 소소한 삶의 단편들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3권 「마당 씨의 가족 앨범(상)」에도 이전 두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시골살이를 하는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 지금의 행동이 과연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에 대한 작가의 거듭되는 고민이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 한구석을 찡하게 만든다. ‘마당 씨’ 시리즈의 완결판 「마당 씨의 가족 앨범(상)」 에피소드 속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