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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진화
글쓴이
안토니오 다마지오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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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토니오 다마지오

그는 현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뇌과학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과학 관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44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태어났으며, 리스본 의과 대학을 졸업했다. 보스턴의 실어증 연구소에서 행동신경학을 배운 후, 1976년부터 2005년까지 아이오와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신경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미국 과학 학회의 의학 협회 회원이며 미국 예술 과학 학회의 특별 회원으로 홛동 중이다.

그는 첫 책『데카르트의 오류』(1994년)로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 후보에 올랐으며 책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두번째 책인『사건에 대한 느낌』(1999년)은 2001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가 뽑은 '10권의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세계적인 학자들이 손꼽는 석학 중의 석학
‘감정’ 연구의 권위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신작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세계적인 신경과학자로 감정과 의사 결정에 관한 연구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신경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인 그는 느낌·감정·의식의 기저를 이루는 뇌 작동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고, 그의 연구는 신경과학·심리학·철학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우수한 과학 논문을 다수 발표해 미국 과학정보연구소에 의해 ‘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UN에서 주최한 ‘국제뇌교육컨퍼런스’에서 뇌과학과 신경과학 분야 석학으로서 ‘신경과학, 교육, 그리고 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2008) 국내에서도 과학계에서 다마지오의 명성은 대단하다. 과학계 안팎의 ‘책벌레’들이 모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꼽은 과학 도서 10종에 스티븐 핑커,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와 함께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스피노자의 뇌』가 선정되기도 했고(2007), 뇌과학자 정재승, 철학자 강신주, 생물학자 최재천 등 과학과 철학 및 각계 전문가들이 그의 책을 과학 명저로 꼽았다.

『느낌의 진화』는 ‘Self comes to mind’ 이후 그가 8년 만에 펴낸 신작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브라질,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일본 등 총 8개국에 번역 계약됐으며, [뉴욕타임스], [가디언], [르몽드], [네이처],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등 유력 매체에서 서평으로 다뤄 화제의 책으로 보도되었다. 이 책에서 다마지오는 감정이 의사 결정이나 행동, 의식, 자아 인식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그의 핵심 주장을 진화적 관점에서 논한다. 그는 생명의 탄생부터 인간 문명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긴 진화적 과정 동안 느낌과 감정이 생명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원제, ‘만물의 놀라운 순서: 생명, 느낌, 그리고 문화의 형성The Strange order of things: life, feeling, and the making of cultures’이 보여 주는 바, 생명과 문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진화해 현재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고방식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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