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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책은 없는데요
글쓴이
젠 캠벨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9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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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젠 캠벨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인으로, 논픽션과 시, 단편과 어린이 책을 넘나들며 책을 쓰고 있다. 영국 동북부에서 성장했고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북런던에 있는 고서점에서 일하며 시집과 단편소설을 쓰고 있다. 유튜브 채널 youtube.com/jenvcampbell과 온갖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월간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머싯 몸 상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 『한밤중 세계의 시작The Beginning of the World in the Middle of the Night』(2017), 『책방 책The Bookshop Book』(2015), 『그런 책은 없는데요』, 『북숍 스토리』, 어린이를 위한 『프랭클린과 루나』 시리즈 등이 있다. 전래동화의 역사와 신체적 결손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은 책방 속 희비극의 세계
『그런 책은 없는데요…』 두 번째 이야기


서점을 찾아온 엉뚱한 손님들의 일화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산 『그런 책은 없는데요…』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서점뿐 아니라 도서관, 저자 사인회로 장소를 넓혀 전편을 뛰어넘는 ‘진짜’ 황당한 손님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진짜 그런 책은 없는데요』의 저자 젠 캠벨은 영국 런던의 작은 책방에서 10년 동안 일하며 각양각색의 손님을 만났다. 그녀는 영국의 영화배우가 트위터에 남긴 “오늘 당신의 뒷목을 잡게 한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영감을 받아 서점에서 겪은 웃지 못할 사연을 한데 엮었다. 서점을 도서관처럼 이용하려는 손님부터 에로틱 로맨스 소설에 삽화가 들어간 판을 찾는 손님, 햄버거 쿠폰으로 책을 사려는 손님,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며 피자를 주문하는 손님까지, 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전부 실화라는 사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르바이트든 정규직이든 일터에서 우리가 한 번쯤 겪어본 보편적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나도 이런 손님 만난 적 있어!” 내가 겪은 황당한 사건을 지구 반대편에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같은 편을 만난 듯한 공감을 느끼며 웃음이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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