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따라 실천하는 생활 밀착형 공부법 10원칙
누구나 잘 하고 싶은 공부!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하는 게 ‘공부’다.
유쾌한 글쓰기에 누구보다도 능한 명로진 작가는 정약용 선생의 일화 속에서 10개의 공부법을 찾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시한다. 이우일 작가의 그림은 마치 ‘공부는 재미난 거예요.’라는 말을 그림으로 대신 해주고 있는 것처럼 익살스럽다.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각 장을 공부법 원칙, 정약용 선생, 과연 그랬을까? 따라 하기, 실천하기로 구성하고 있다. 공부법 원칙에서는 공부법의 근본이 되는 각 원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다양한 설명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정약용 선생, 과연 그랬을까?에서 정약용 선생의 일화를 통해 제시한 공부법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따라 하기코너는 어린 정약용이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왔다면 꼭 해봤을 것 같은 시시콜콜하면서도 재미가 넘치는 항목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실천하기는 제시받은 공부원칙이 나름대로 체화되는 과정이다. 그 역시 실천의 주체자인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