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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글쓴이
도종환 저
출판사
문학의문학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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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종환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월간 ‘좋은 생각’에 연재된 ‘도종환의 산방일기’를 책으로 엮었다. 산방에 머물며 자연과 교류했던 시간들, 일상 속에서 느끼는 사소하면서도 진솔한 감정들, 치열한 자기 탐구의 시간들, 그러한 것들을 담백한 언어로 담담하게 펼쳐냈다. 첫 마음, 맑은 바람 가을 햇살, 주고 가도 괜찮은 것, 못난 나무들, 전화기를 끈다, 느끼며 살자 등 총 75편의 산문이 75 개의 이야기를 품고 나지막하고도 따뜻한 음성을 들려준다. 가슴을 파고드는 글들에 송영방 화백의 격조 있는 삽화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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