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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셀레브리티
글쓴이
김경은 외 1명
출판사
글라이더
출판일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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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은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와 「PD수첩」의 취재작가로 일하며 세상의 온갖 비루한 것들만 쫓아다니기도 하고, 패션지 「하퍼스바자」와 「에스콰이어」의 웹 전문 기자로 일하며 서울의 온갖 고급스러운 것들을 만끽하며 이십대를 보냈다. 그런 경험 탓인지 현기증이 날만큼 반짝이는 것으로 가득 찬 청담동도 좋아하지만 곰팡이 냄새 가득한 왕십리의 고즈넉함을 사랑하는 멀티 태이스터(multi-taster)가 되었다. 문자중독일 만큼 디테일한 글로 가득한 책에 집착하고 극명한 이미지로 여운을 주는 그림에 매혹되는 순간을 향유하며, 프리랜서 기자로서 위태롭지만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뒤늦게 가슴 한 켠에서 계속 방망이질 치던 꿈을 찾아,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맹렬 만학의 길을 질주하고 있기도 하다.

그녀가 쓴 첫 책이자 이십대의 모든 방황과 좌절과 오만과 열정의 기록인 『여자의 인생이 누려야 할 65가지』는 유행의 첨단을 걷는 잡지사 기자로서 또 사회적 이슈의 최일선에 서본 시사 프로그램 작가로서 일하며 느꼈던 극단의 첨예한 감정과, 지적이고 아름답고 그러면서도 삶에 대해 치열하게 살고자 하는 여성으로서의 지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삶의 프로가 ‘이리 오라’ 손짓하는 정답지도 아니고, ‘이 길밖에 없다’고 말하는 외곬의 외침도 아닌, 그녀의 글만의 묘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꿈을 꾸는 사람은 결국 그 꿈과 닮은 인생을 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삶과 비슷한 인생을 먼저 살았던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25명의 여성들은 운명에 굴하지 않고 꿈을 움켜쥐어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셀레브리티들이다. 때론 불행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때론 무력하고 희망 없는 나날 속에서 그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이루어냈다.

그들은 남성들보다 더한 카리스마로 세계 유수의 기업 CEO가 되기도 하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황홀한 조각과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를 끌어들인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되기도 하고, 강인한 의지와 용기로 세계 최초의 수상이 되기도 했다. 뛰어난 직관과 감수성으로 패션계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하고 여성만이 갖는 편안함과 따스함으로 세계 최고의 토크쇼 진행자가 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나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여성의 성공담이 아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들 곁에 있는 누군가이다. 누군가의 딸이며,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누군가의 아내이기도 했다. 심지어 그들은 전혀 특별하지도 뛰어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꿈을 향한 열정이 있었고, 열정을 이끌어갈 의지와 노력이 있었다. 그들의 삶은 곧 모든 여성들의 삶이며, 그들의 꿈은 모든 여성들의 희망이기도 하다. 꿈을 이루고자 하지만 여전히 안절부절못하고, 그저 낙담하고 어깨가 축 처진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는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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