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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
글쓴이
유수진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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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수진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독자들과 글로 소통하는 브런치 스토리 구독자 상위 1% 작가이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짧은 시간 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직장인이자 마케터로서 동료들, 고객들과 소통하고 퇴근 후에는 매일같이 꾸준히 글을 쓰면서 구독자들과 소통한 덕분에 회사 생활을 병행하면서 브런치 스토리 구독자 상위 1% 작가가 되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빛나는 글로 다듬고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처음부터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다. 취업을 준비하던 중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고, 인생의 시야가 확장되는 것을 경험했다. 읽은 책이 많아질수록 글로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생겨났고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쓴 글을 다시 보면 어딘가로 숨고 싶고, 허점투성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글을 고쳐 나가고,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점점 더 글을 다듬고 발전시켰다.

2017년 12월 브런치 스토리를 개설하고, 약 4년 만에 구독자 상위 1%, 라이킷(좋아요) 상위 0.5% 작가라는 성적을 받았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읽고 쓴 덕분에 현재는 약 7,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글의 누적 조회수는 220만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글쓰기 강연을 진행하고,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글쓰기 모임을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많은 사람과 글을 매개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단순히 작가라는 ‘부캐’가 생긴 것 이상으로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강조한다. 글을 쓰는 시간은 나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고, 글쓰기를 통해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는 곧 강한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도, 작가로서의 성장도 탄탄하게 쌓고 있다. 마케터와 작가를 병행하면서 얻은 자신의 성장을 증거로,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글쓰기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진심을 담아 책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나답게 쓰는 날들》《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느라
정작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한 당신을 위해 쓴 글

차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오늘도 일어나 출근을 하고,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반복되는 시시한 일상들로 하루가 채워지지만, 우리는 그 사이사이 수많은 감정들과 마주한다. 회사에서 의견을 말했다가 거절당한 민망함부터, 누군가 농담이라고 던진 말에 받은 아픔, 속상한 일을 공감해 주지 않는 친구에게 느낀 서운함, 열심히 해온 일이 무의미해 보이는 공허함까지. 가슴 한편에 차곡차곡 쌓여만 가는 것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지만 상대의 무심한 반응에 상처받을까 봐, 스스로가 초라해 보일까 봐 우리는 속마음을 제대로 꺼내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공감 어린 글로 주목 받아온 저자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정작 스스로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가슴속 상처를 대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를 보듬을 위로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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