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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역 강제동원 현장을 가다
글쓴이
허광무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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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광무

일본 히토쓰바시(一橋)대학에서 일본근현대사회경제사를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문제와 사회정책, 전시기 강제동원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한국인 원폭피해자문제에 대해서도 조사와 연구활동 등을 해 왔다. 전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조사과장·심사과장 역임. 일제 강제동원&평화연구회 연구위원.

주요 저서로는 『일제강제동원, 정부가 중단한 진상규명』(공저, 선인, 2020), 『반대를 논하다-‘친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공저, 선인, 2019), 『일본지역 강제동원 현장을 가다』(선인, 2019), 『강제동원을 말한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피징용 노무자 미수금문제』(공저, 선인, 2015), 『일제 강제동원 Q&A ①』(공저, 선인, 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에는 자신이 소속된 지역에 밀착하여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 단체나 개인이 많다. 역사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고향과 일본에 대해 연구하며 대내외로 교류하고 있다. 그들은 올바른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잘못된 과거의 일도 사실 그대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실을 밝히는 작업에 진지하다. 일본사람에게는 설령 그것이 불편한 진실이거나 불명예스러운 일이라 하더라도 숨기지 말아야 같은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 나를 위하고 남을 위하며 궁극적으로는 서로를 위하는 평화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임은 바로 그런 생각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임이다. 주로 침략전쟁의 사실규명과 피해자 지원, 역사기록 남기기, 전적지 보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임이 전부는 아니다. 전체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 우선 저자가 일본에서 직접 만나보고 한일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며 그 내용을 알게 된 지역을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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