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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 미술과 정체성
글쓴이
김명지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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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박사. 전남대학교 강사.
재일코리안 미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논저에는 「근본생태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훈데르트바서의 작업」, 「동시대 재일코리안 미술에 나타난 탈식민성에 관한 연구」, 「재일코리안 미술에 나타난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 「현대미술에 나타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트라우마의 치유」, 「재일동포 고삼권 작품의 조국 이미지 연구」, 「전후(戰後) 재일코리안 미술에 나타난 리얼리즘 분석」, 「하이데거의 대지 개념을 중심으로 오일(1939~2014) 작품에 나타난 고향 상실 이미지 분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 미술의 의의와 정체성에 대한 연구로, 재일코리안 미술의 제 양상을 분석하고 주요 쟁점들을 논의함으로써 그 의의를 규명해 보고자 한다. 재일코리안 미술을 디아스포라라는 일관된 분석틀을 가지고 논의하였다.

재일코리안 사회는 일본의 식민지화된 시점에서 강제이주로 시작되었다. 재일코리안들은 정주국인 일본사회에서 차별과 억압을 받으며 소수의 타자로 살았다. 이러한 상황은 현재 재일코리안 3, 4세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재일코리안의 정체성은 시대적, 정치적 상황에 따라 변화되어왔는데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양상으로 설정하였으며 이 정체성이 재일코리안 미술에서 어떠한 형태로 구현되었으며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재일코리안 미술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는 한국미술계 뿐만 아니라 일본미술계에서도 그동안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940년대 재일코리안 미술의 태동부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재일코리안 미술의 시대적 구분을 설정하고 각 시대의 작가를 추적하고 그 양상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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