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작가와 디자이너를 초대해
디자인으로 그들을 탐구한 기록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에서 열린 ‘디자인콜로퀴움+디자인세미나’의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작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그들 작업의 또 다른 모습을 보려는 의지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그 모습은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강연을 듣고, 강연을 글로 옮기고 다듬고, 또 다듬은 글에 걸맞은 시각 요소를 지면에 배치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드러났다. 그 과정에서 프로젝트 참여자가 만난 작가와 디자이너는 어느새 오늘의 선배에서 내일의 동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