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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는 왜 선취권을 노리는가
글쓴이
고야마 게이타 저
출판사
전파과학사
출판일
2019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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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야마 게이타

이학박사이자 과학사학자. 1971년에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물성이론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사회과학부 전임교수로 부임해 문과 학생들에게 어떻게 과학에 관심을 두게 할지 고민하다 인문적 성격인 과학사를 바탕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공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물리학과 인문학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인생을 살면서, 지금은 과학에 대한 독특한 시점을 바탕으로 난해한 과학을 쉽게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펴낸 책 중에서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빛으로 말하는 현대물리학』, 『과학자는 왜 선취권을 노리는가』, 『연표로 보는 과학사 400년』은 우리말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최초의 발견자는 누구인가?
치열한 경쟁의 과학사


발견이라는 행운은 최초에 그것을 성취한 사람, 즉 단 한 사람만이 차지할 수 있다. 과학에서도 필연적으로 ‘빠른 사람이 승자가 되는’ 양상을 드러내게 된다. 이리하여 과학의 연구에는 ‘경쟁 원리’에 따라 치열한 선두 다툼이 벌어지게 되었다. 과학에는 진보나 발전이라는 발전적 이미지를 지니는 말이 따라붙기 마련인데, 그것도 이러한 경쟁 원리에 의한 바가 클 것이다. 그래서 과학을 과학자에 의한 선두 다툼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다시 관조해 본 것이 이 책이다. 여기에서 다루는 시대는 근대 과학의 확립기로부터 현대까지 이르고 있는데, 이 약 400년의 시대를 통해서 과학자가 제1 발견자가 되는 것에 얼마나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그에 따라서, 인간의 영위로서의 과학의 한 측면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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