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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사람 가운데
글쓴이
리자퉁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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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자퉁

1939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국립타이완대학교 전기기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전기기계공학 석사학위, 전기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 과학연구상, 교육부 공과工科학술상, 우리 시대의 과학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10여 종의 국제학술간행물 편집위원을 지냈다. 대만 칭화대학교 공과대학학장과 교무처장 및 총장대리, 징이대학교 총장, 지난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2002년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기금회인 ‘박유博幼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 2008년 5월지난대학교 교수로 퇴직했다. 이듬해에는 대만 총통부總統府 국가정책고문을 맡기도 했다. 2011년 1월 대만 교육부에서 수여하는 1등 교육문화훈장을 받았으며, 현재는 칭화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대만의 일간지 [연합보聯合報]에 수년간 칼럼을 기고했고, 이중 1989년부터 1995년까지 6년 간의 원고를 추려 『외롭고 쓸쓸한 사람 가운데』로 엮어 펴냈다(원제:讓高牆倒下?). 그 밖에도 그의 글들은 『낯선 사람』『종소리 다시 울려퍼질 때』등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에 국제정세나 교육에 관한 글을 꾸준히 올리며, 여전히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분명 우리는 상처를 입을 것이다.
그러나 상처는 평안을 가져올 것이다.”


많은 날들이 흘러간다. 시간의 더께는 사람마다 다르게 쌓인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순간의 감정과 생각들을 단단히 붙잡아 성찰하고, 그로 인해 앞으로 나아갈 힘과 생의 비밀을 발견하는 사람의 말과 글은 믿음직하다. 대만의 사유하는 공학자, 리자퉁 교수의 글을 소개한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 가운데』는 그가 대만의 일간지 [연합보聯合報] 문예칼럼에 연재했던 글들을 묶은 책으로 1995년 출간 후, 30만 부가 팔린 스테디셀러다. 리자퉁은 대만의 칭화대학교, 징이대학교, 지난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교육자다. 오랜 기간 그 자리에서 고민하고 사유했던 생각들을 칼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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