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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글쓴이
강가희 저
출판사
책밥
출판일
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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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가희

KBS, MBC, SBS, EBS 등에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집필한 20여 년 차 현역 방송작가다. 방송, 유튜브, 잡지 등 다양한 실용 글쓰기 경험과 문학 전공을 기반으로 창의 융합형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기업, 학교, 공공기관 출강을 비롯해 [10대를 위한 카이쌤의 슈필라움], [KBS 방송 아카데미 글쓰기 취미반], [다독이는 글쓰기], [강가희 방송작가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넷플릭스 다큐 <부처님 밥상>을 집필했고, 오랫동안 BBS 불교방송 작가로 일하면서 명상에 눈 뜨게 됐다.
명상을 통해 매일이 전쟁통인 방송가에서 울퉁불퉁해진 마음을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최근에는 명상 및 싱잉볼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보다 많은 이와 마음 챙김 글쓰기를 나누고 있으며,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지는 명상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안내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어른을 위한 생각 큐레이션』,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 『명랑한 이방인』, 『다독이는 밤』,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 나를 더 사랑할 기회
서른의 그녀들이 여행을 떠난 진짜 이유


대부분의 사람에게 여행의 이유는 그다지 거창하지 않다. 다만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고 싶을 뿐, 그래서 방전됐던 내 안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기 위함일 것이다. 이 책은 15년 지기 친구와 네 차례에 걸쳐 쌓아 온 세계 여행기이자, 반복되는 일상과 비슷한 사이클에 의해 취업, 연애, 결혼으로 이어지는, 30대 보통여자의 평범한 삶에 대한 기록이다.

15년차 방송작가지만 점차 흐릿해져가는 불완전한 오늘을 기억하고 싶어 쓰기를 멈추지 않는 그녀는 ‘즐겁게 사는 것이 우리가 세상에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라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처럼 호기롭게 놀 권리를 주창하며 오늘도 또 다른 여행의 이유를 찾고 있다. 이제는 서른을 훌쩍 넘겨 잠시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작가는 이 책에서 그동안의 여행이 선물한 다양한 기억의 순간들을 통해 오늘의 서른을 살고 있는 독자들이 자신을 더 사랑할 기회를 찾도록 스스로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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