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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과 우치무라 간조의 사상과 재평가
글쓴이
김행선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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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행선

1954년 서울 출생. 1977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고, 1996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학과 문학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2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조교수, 2005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교육연구단 연구조교수, 1991-2014년 고려대학교 사학과 강사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김교신과 우치무라 간조의 사상과 재평가』(선인, 2019), 『한국개신교의 수용과 성장 그리고 비판』(선인, 2018), 『1970년대 유신체제기 경찰의 조직과 활동』(선인, 2018), 『1970년대 유신체제기 학교새마을운동의 조직과 활동-대학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선인, 2017),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의 수립』(선인, 2015), 『고난을 딛고 일어나 걸어라』(선인, 2014), 『유신체제기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권한과 활동』(선인, 2014),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의 문화정책과 문화통제』(선인, 2012), 『루소의 생애와 사상』(노란숲, 2011), 『초기경전에 나타나는 석가모니의 생애와 사상』(선인, 2010), 『6·25전쟁과 한국사회문화변동』(선인, 2009), 『역사와 신앙』(선인, 2008), 『한국근현대사 강의』(선인, 2007), 『박정희와 유신체제』(선인, 2006), 『4·19와 민주당』(선인, 2005), 『해방정국 청년운동사』(선인, 2004), 강만길 외, 『근대 동아시아 역사인식 비교』(선인, 2004), 『동서양 고전의 이해』(이회출판사, 199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과거 한국기독교는 겉으로만 정교분리의 원칙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일제의 침략 및 식민통치를 합리화하고, 독재정치를 합리화하거나 교회의 보신주의적 태도를 견지하면서 체제의 동조자 혹은 추종자 역할을 해왔다. 즉 정교분리의 원칙이란 단지 체제수호논리이자 생존논리의 변용에 불과했던 것이다. 더 나아가 정교분리의 원칙은 기독교인의 정치적 무관심과 방관적 자세를 조장해왔다.

그러나 우리가 정치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화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정치영역에 관여하고 있다. 정교분리와 정치적 무관심은 더는 적절한 선택이 아니다. 따라서 필자는 한국기독교가 지향해 나가야 할 올바른 정치적 지향점과 사회변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참된 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독교 정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점에서 본 저서는 김교신과 우치무라의 사상을 성찰하면서, 그 성격과 특징을 검토하여 오늘날 한국교회가 지향해나가야 할 「기독교 정치이상」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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