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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 언어가 시가 되다
글쓴이
서인석 저
출판사
열린동해문학출판사
출판일
2019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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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인석

낭만파시인. 충북 보은군에서 출생하여 신한은행에서 근무 하던 중 우연히 시 문학 공모전에 투고하여 입상하면서부터 시의 세계에 접어들었다. 월간 한비문학 신인문학상 등단 수상하는 계기로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하고 충북대학교 평교원에서 시 창작 공부를 하였다. 학력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임페리얼 대학원 교육학 박사, 베리타스 신학 신대원 석사학위, 2009년도 열린동해문학 창립하고 현재 많은 신인을 배출하고 있으며 문학의 질적 향상과 문단의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 시대의 문인으로서 문학 정신의 선봉자로서 세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 열린동해문학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책을 편찬하고 발간하였다. 시분과 위원회 심사위원 및 시 부문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 및 사회적으로 큰 공헌으로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대한민국문화교육 대상 수상, 2022년 한국문화교육 청소년 지도자 대상 수상, 대한민국국회 표창장 수상, 대한민국문화예술 대상 수상을 하였다.

<저서>로는 *2011년 1집 손가락 끝에 걸린 수채화 *2015년 2집 뜨락에 머문 자리 *2017년 3집 그대에게 할 말이 있어 *2019년 4집 한말글 언어가 시가 되다 *2021년 5집 뜨락에 핀 글꽃 *2021년 6집 불멸의 직지 *2023년 7집 발길 머무는 곳에 *2024년 8집 꽃길은 아름다웠다 *2025년 9집 바람은 문득 안부를 묻는다 *2024년 (수필집) 걸어온 인생길 *2024년 (단편소설) 노년의 사랑 *2024년 (동시집) 풀피리의 노래 *2020년 고개 숙인 꼽추 아이(창작 동화) *2023년 소녀 가장 아이의 눈물(청소년 소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동안 써 내려온 글들이 옛 순수한 우리말을 그려낸 작품이 일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시를 습작하면서 순수한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답고 정겨울 수가 없었다. 사전 찾아 가면서 순수한 우리 언어를 그려낸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 시를 읽어나가면서 순수한 우리말에 많은 독자에게 지침서가 됐으면 한다. 지방마다 쓰는 언어가 다 틀리듯이 한국 언어는 수없이 많은 낱말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주시경 등이 1910년 무렵에 조선 광문회에서 편찬하다 끝내지 못하고 김두봉이 지은 국어 문법책. 주시경과 함께 국어사전 “말모이”를 편찬하다가 사전의 바탕이 되는 문법책으로 만든 것이 있다. 전반적인 서술 체제와 내용은 주시경의 국어 문법에 바탕을 두었으나, 세부 사항의 기술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사투리, “순수한 우리말“을 일제의 탄압으로 원고가 유실되고 모두 담아내지 못하고 일부분만 출간 됐다고 한다. 그 순수한 우리말을 지키고 사용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글이란 대중과 소통을 해야 그 뜻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중과 소통이 되지 않는 글은 나만의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 시대는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자기개발의 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 시대다.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인 만큼 시는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오르는 것처럼 순수하게 꽃을 피우며 습작하였다. 시 창작은 많은 여행과 대중과의 소통이다.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시상이 떠오르면 나는 그것을 나의 텃밭에 심었다. 수시로 물을 주고 가꾸어 나가다보면 나의 생각으로 낚아 올린 것들이 텃밭을 채우며 많은 수확을 얻어 이렇게 한권의 시집이 탄생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 이 시집 “언어의 한말글 꽃이 피다.” 순수한 우리 말과 글이 일제의 탄압에도 지켜온 언어다. 외래어를 자제하고 우리나라 말과 글을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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