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도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항암 운동 프로그램
항암 운동 12주 실전 다이어리 수록
지금까지 나온 암 관련 책들은 항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단 가이드를 소개하거나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수기를 담은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암 치료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환자의 체력과 근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식이요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암을 극복하고 세계 최초로 투르 드 프랑스 7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랜스 암스트롱은 “운동은 암 치료를 받는 중이거나 또는 치료가 끝난 후 환자가 자신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다. 고환암을 앓았던 나는 치료받던 동안이나 그 후 회복기에도 끊임없이 활동적으로 운동을 해왔다. 그럼으로써 암을 극복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국가대표 운동 처방사로 유명한 이 책의 번역가 송영규 씨는 책에 소개된 운동법을 토대로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번역에 있어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이 책을 통해 암과의 싸움에서 자신감을 찾게 될 것이다.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별도로 스트레칭, 등척성 운동, 근력 운동법 소개와 함께 ‘항암 운동 12주 실전 다이어리’를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