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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글쓴이
조대호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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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대호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서양 고전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인츠대학교 연구 교수,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서양고전철학회 회장,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과 문학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생물학의 철학, 윤리학, 행동 이론, 기억 이론 등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학 내의 연구와 교육 외에 대학 밖에서 그리스 고전들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네이버 [열린연단],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 등 매체에 출연했고 2021년부터 동아일보에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을 연재하면서 철학, 문학, 역사의 고전 속에 담긴 더 나은 삶을 위한 통찰들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위대한 유산』(공저), 『아리스토텔레스: 에게해에서 만난 인류의 스승』, 『일리아스, 호메로스의 상상 세계』 등이 있으며, 역서로 『파이드로스』,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 선집』(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양 학문의 우뚝 솟은 아크로폴리스
고전을 낳은 고전, 아리스토텔레스를 향한 방대한 지적 모험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안다고 말하기 어려운, 가깝고도 먼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그가 남긴 지적 유산은 그 방대함만으로 이미 우리를 압도한다. 그는 자연 세계 전체, 생명과 인간을 연구 대상으로 삼고 천문학, 기상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 윤리학, 정치학 등을 학문으로 정립했으며 이 모든 학문을 위한 수단으로서 논리학의 기초를 놓았다. 겨우 예순두 해를 산 사람이 어떻게 그토록 방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질 때, 좋은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리할 때, 민주주의와 현대 정치사상을 논할 때도, 우리는 자꾸만 이 케케묵은 고대 철학자를 소환하게 된다. 여전히 그가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 남았을까? 21세기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그가 열어 보여준 거대한 지식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줄 지도는 없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 인생과 철학의 무대인 그리스로 떠났다. 아테네에서 스타게이라, 레스보스섬, 칼키스 등으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저자 조대호 교수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풍성한 배경지식과 상상력을 동원해 2400년 전 한 철학자의 삶과 사상을 퍼즐 맞추듯 재구성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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