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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도 알지 못한 나의 운명
글쓴이
김교운 저
출판사
지식공감
출판일
201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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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교운

득도와 운명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儒佛仙과 周易을 시작으로 만학과 만 가지 경험과 만 리를 다니다 결국은 風水地理까지 오게 되었다. 후천적으로 팔자를 고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풍수지리에 있지 않나 싶다. 선천적인 운명은 하늘이 내린 사주팔자에 달려있지만, 후천적인 인생은 주로 땅(건강과 복과 좋은 인연이 나오는 공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도 풍수지리를 쉽게 이해해서 양택·음택 선정 등 현실에 적용하여 운명을 개선하고 부귀를 쥘 수 있도록 써 놓았다. 이 책을 통해 풍수지리 학문과 풍수 전문가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평가와 부활이 이뤄져 풍수지리가 개인과 가문의 영달은 물론 사회와 국가의 발전과 번영에 제대로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여 영남대 경영학과 및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저서로는 『운명은 있다』, 『주역을 활용한 실전 100 손자병법』, 『내비게이션도 알지 못한 나의 운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떤 곳을 찾아갈 때 과거에는 지도나 이정표를 보고 찾아갔지만, 지금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내비게이션이 다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하여 내비게이션도 알려주지 않는 우리의 운명을 미리 알고 행복한 삶의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세상사가 재주와 노력에 의해서만 이뤄지고 결정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결단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살아 보면 안다. 노력은 성공에 있어서 일종의 조건이기는 하지만, 필수 요소는 아니다. 즉 노력은 어느 정도 인생의 성공에 도움이 되지만 그 자체로는 무리라는 말이다. 그리고 노력과 재능도 타고난다. 태어날 때 이미 팔자에 금수저(여왕벌), 흙수저(일벌)가 따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너무 악쓰거나 억울해하지 말고 주어진 명(命)을 알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 시도하고 노력하는 것은 사람이고 이루고 허락하는 것은 하늘이다. 분수를 알고 편안히 여기고 만족할 줄 알면, 吉을 추구하고 凶을 피할 수 있다. 공자도 ‘지천명’이라고 팔자를 인정하고 죽었다.

‘귀 있는 자’만이 듣고 이해하고 실천할 것이다. 근기(根機)가 되지 않고 인연이 없으면 송곳으로 귀를 뚫고 얘기해 줘도 모른다. 줄탁동시(?啄同時)가 되어야 한다. 세상 만물과 만사는 끝이 없지만 「법성게」에서처럼 인간은 자기 근기만큼 자기 팔자만큼 자기 인연만큼 보고 듣고 행하다가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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