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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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글쓴이
라우라 구트만 저
출판사
르네상스
출판일
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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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라 구트만

‘모성과 양육 분야의 구루’라고 불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족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인간 행동 연구가이며, 열 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다.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임상심리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심리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모성과 부성, 가족 관계와 감정적 고통, 중독을 비롯해 개인 성장 과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다룬 책을 다수 저술하였으며, 그중 많은 책이 미국,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가 있다. 그 외 저서로 『La maternidad y el encuentro con la propia sombra 모성과 자기 그림자의 만남』, 『La biografia humana 휴먼 바이오그래피』, 『Adicciones y violencias invisibles 보이지 않는 중독과 폭력』, 『Amor o dominacion: Los estragos del patriarcado 사랑인가 지배인가: 가부장제의 폐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족 심리 상담의 대가 라우라 구트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진짜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삶을 바꾸는 책!

우리의 기억은 엄마의 말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엄마가 말한 대로 기억하고 엄마가 말한 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아마도 엄마는 우리에게 똑똑하다, 성숙하다, 잘한다고 칭찬하거나 반대로, 말을 잘 안 듣고 쓸데없는 요구를 한다고 화내며 나무랐을 것이다. 아이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사랑받기 위해 본능적으로 엄마 말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

엄마가 자신의 판단대로 우리를 평가하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그 순간, 아이는 배역을 맡게 되고 진짜 ‘본모습’은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배역은 점점 굳어지며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용감한 사람, 소심한 사람, 예민한 사람, 요란한 사람 등 일단 배역을 맡아 변장하고 나면, 오로지 그 배역으로만 보인다. 그러나 모든 배역이 아이의 본모습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본모습인 ‘내면의 자아’는 훨씬 더 풍부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배역은 최선을 다해 정해진 특징만 나타내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빨간 모자] 이야기에서 할머니를 잡아먹는 늑대 배역은 절대 착해질 수가 없다. 그러나 보통 사람이라면 착하거나 나쁘거나, 여러 성격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본모습’으로 사는 것과 정해진 배역으로 사는 것의 차이점이다. 그 차이 때문에 삶에서 불행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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