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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자상
글쓴이
리처드 백스터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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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백스터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목회자인 리처드 백스터는 1638년 영국 국교회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641년부터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백스터는 그 지역 전체가 변화될 정도로 놀라운 영향력을 끼쳤다. 청교도 혁명 때는 의회파에 속하여 크롬웰군의 군목으로 일했다. 왕정복고 후 찰스 2세가 궁정 사제로 선임하고 국교회 주교직을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1662년 ‘통일령’의 공포와 함께 국교회를 떠나 박해를 받으면서 비국교도 목사로서 설교를 계속했다. 1685년 국교회를 중상했다는 이유로 18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그가 저술한 책은 200권이 넘으며, 그 가운데 『성도의 영원한 안식』, 『회심으로의 초대』, 『참된 목자』가 유명하다. 키더민스터의 교인들과 비국교도들이 세운 그의 기념비를 통해 그가 신앙심 깊고 용기 있으며, 재능이 뛰어난 청교도였음을 알 수 있다.
“1641년부터 1660년까지 이곳은 리처드 백스터의 일터였다. 이제 여기는 그의 기독교적 지식과 목회적 충실로 인해서 그와 똑같이 유명하게 되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열의 시대 속에서 그는 일치와 이해를 옹호했고, 영원한 평안의 길을 제시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참 목자상』은 많은 목회자들에게 감명을 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리처드 백스터는 목회자의 자아성찰을 강조하면서 목회자의 죄에 대해 지적하고 고백한다. 인간의 욕구에 관해 탁월한 해석을 보여주는 이 책은 남을 지적하기에 급급한 이 시대에 목회자로서 성경에 비추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백스터가 사용한 “개혁”이라는 말은 개신교나 칼빈주의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가 말한 개혁교회 목회자(Reformed revitalized Pastor)는 마음과 영혼이 새롭게 개혁되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는 목회자를 의미한다. 자아성찰과 함께 강조되는 목양의 자세는 그야말로 목회자를 위한 친절 매뉴얼이다.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해 노력하고, 각 가정을 세심히 보살펴야 하며 가르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그의 권면들은 오늘날 목회자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을 향해서도 동일한 무게로 다가온다. 목회를 탁월함을 넘은 거룩한 사역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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