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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글쓴이
김성환 저
출판사
아침이슬
출판일
2012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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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환

1965년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태어나, 서울 창서초, 중동중, 한성고를 거처 1983년 연세대 법학과에 입학했다. 의당 해야 할 고시공부는 하지 않고 학생운동에 참여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를 만들고, 재야담당 학생대표를 맡아 87년 6월 민주항쟁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 입법활동을 배우고, 95년부터 노원구의회 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원을 하며 생활현장에서 풀뿌리 자치를 경험했다.2003년부터는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에서 대통령 국정과제를 총괄하는 행정관부터 정책조정비서관까지를 거치며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를 입안하거나 조정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2008년 노원구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든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기획실장으로 일하다가 2010년 노원구청장이 되었다. 풀뿌리 자치부터 입법과 국가정책까지를 직접 경험한 보기 드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가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노원에서부터 실천적 모범을 만드는 것을 당면 과제로 삼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퇴조하고 하나밖에 없는 지구촌이 협력과 공존의 새로운 시대로 가는 데 장차 대한민국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 『나비효과―노원구의 날갯짓이 세상을 바꾼다』는 국민들의 일상적인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기초자치단체가 어떻게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가 하는 사례 모음집이다. 서울 노원구의 사례를 다루었으며 교육, 복지, 환경을 한데 묶어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지역 환경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한 한 ‘목민관’의 정책 보고서이기도 하다. 『나비효과』는 지역사회의 분산된 잠재역량을 끄집어내고 유기적으로 조직화해 나감으로써 지역이 하나 되어 ‘든든한 이웃, 고향 같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지역공동체 복원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러한 작은 실험들이 전파되어 우리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한 발짝이라도 전진시켰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저자의 작은 날갯짓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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