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5백 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한 이솝 이야기는 전 세계 곳곳에 널리 알려졌으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도 현재에도 읽히고 있다.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재미있으면서도 교훈도 얻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이솝 이야기는 배 속 아기와 교감을 나누는 독서 태교에 아주 잘 어울린다. 또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다지는 데 제격이라 할 수 있다. 엄마 아빠가 된 지금, 다시 한 번 이솝 이야기에 빠지면 더 깊은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