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체부장관상
2019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 우수만화도서' 선정
네이버웹툰 독자들이 인정한 평점 9.9의 명작 웹툰!!
『삼봉이발소』 『목욕의 신』의 갓일권이 돌아왔다!
“…올라가자… 힘내서 올라가야지…. 내일부터는 다시 학교도 나가고… 그래야 순이도 다시 보고 얘기도 하고 오늘 일 사과도 하고….”
“행복하다. 반 친구랑 손 인사를 했을 뿐인데 이상하게 행복하다.”
『삼봉이발소』로 웹툰계에 해성같이 등장한 하일권 작가는 이후 발표하는 모든 작품마다 큰 인기와 호응을 얻으며 독자들에게 ‘갓일권’ ‘웹통령’이라 불리운다. 그런 ‘갓일권’이 1년여만에 신작『병의 맛』을 들고 네이버웹툰으로 돌아왔다. 그간의 작품과는 다른 색체와 다른 이야기로 독자들을 놀래킨 『병의 맛』은 연재 횟차가 늘어날수록 ‘인생 웹툰’으로 뽑는 독자들이 늘어갔다. 역시 믿고 보는 하일권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런『병의 맛』이 북이십일 아르테팝을 통해 1~3권 완간까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단행본 『병의 맛』은 웹툰과는 다른 연출로 단행본만의 맛을 보여줄 것이다. 독자들에게 최상의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단행본용 편집 수정과 그림 수정을 감행하여 몰입도와 전달력을 높였다.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친 단행본 편집은 이 작품이 웹툰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단행본으로써 완성된 연출을 보여준다. 하일권 작가 특유의 따듯하고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와 사실적이면서 몽환적이지만 주인공의 심리를 정확히 그려낸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뭉클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흑백의 원고로 컬러보다 더 강한 메시지와 풍성함을 표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병의 맛』을 본 독자라면 잊지 못할 긴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 『병의 맛』은 하일권 팬과 웹툰 팬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주며 소장가치 가득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