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쓰레기, 행방불명.
종교단체 ‘좋은 사람들의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던 레크리에이션 게임 ‘신포도’. 그 게임은 여러 종교조직이 연합한 교류회에서 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레크리에이션이어야 했던 그 게임은 갑자기 데스 게임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다케다 츠바사와 테츠야마 테츠코가 있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드러나는 여러 가지 수수께끼. 패배=죽음을 의미하는 게임에 말려든 츠바사와 테츠코는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우리 최악의 쓰레기는 어디로 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