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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러너스, 나는 달릴수록 살아난다
글쓴이
스콧 주렉 외 1명
출판사
페이퍼로드
출판일
2012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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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콧 주렉

세계적인 울트라마라톤 챔피언으로, 채식만을 섭취하며 훈련과 경기에 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인 『본투런』과 『포아워바디』를 통해 세간에 널리 알려졌으며, CNN,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특집 기사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동기 부여 강연자로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의 유명 기업체에서 강연한 바 있으며, 물리 치료사, 울트라마라톤 코치, 요리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 방식’을 제창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현재 콜로라도주 볼더에 거주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콧 주렉의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 최고의 울트라마라토너, 스콧 주렉.

『호모러너스, 나는 달릴수록 살아난다』(원제 『Eat & Run』)는 세계 최정상의 울트라마라토너 스콧 주렉의 인생과 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는 잘 포장된 경주로 대신 해발 2,000미터의 언덕이나 깎아지른 협곡,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계곡의 물살을 헤치고 달린다. 총 주행 거리는 일반 마라톤의 세 배가 넘는 160킬로미터를 육박한다. 큰 키에 비쩍 마른 체격의 스콧 주렉이 건장한 사내들을 제치고 울트라마라톤 대회들을 석권하면서, 그는 울트라마라톤계의 일약 황제로 떠올랐다. 그런데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바로 스콧 주렉이 채식주의자라는 점이다.

물론 스콧 주렉 역시 처음에는 맥도날드의 프렌치프라이와 치즈버거를 즐겨 먹던 평범한 미국인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동물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서 채식으로 선회한 것도 아니다. 그는 잘 달리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동물성 지방이 섞인 음식들을 식단에서 제거하게 된다.『호모러너스, 나는 달릴수록 살아난다』에서 그는 어떤 경위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지를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스콧 주렉의 성장기이면서 동시에, 달리는 동안 관찰한 몸의 상태와 음식 간의 관계를 치열하게 파고든 ‘채식 보고서’이기도 하다.

스콧 주렉은 본격적으로 다채로운 채식 실험에 나선다. 현미나 보리 등의 통곡물을 조리해 먹고 일본식 김밥인 ‘삼각김밥’을 예찬한다. 콩이나 팥을 통해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동물성 단백질, 즉 고기가 아니면 힘이 나지 않는다는 속설에 도전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토대로 스콧 주렉은『호모러너스, 나는 달릴수록 살아난다』의 각 장에서 달리기 훈련에 관한 팁과 함께 체력 증진을 위한 채식 요리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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