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보리를 통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성장 동화
『고양이가 된 고양이』는 집고양이 보리의 성장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성장 동화입니다. 더불어 우정의 소중함과 동물 보호의 중요성까지 일깨워 줍니다.행복하게 살던 집고양이 보리는 어느 날 갑자기 천변에 버려지며 인생의 큰 격변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보리는 야생이 무서워서 땅을 잘 밟지도 못합니다. 다행히 회색 생쥐 초승달을 만나며 가까스로 야생에 적응하는 한편, 엄마를 찾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이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보리는 배신과 큰 위험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진짜 모습과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으며 위기를 하나하나 극복해 갑니다. 과연 보리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