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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도 잘 보면 팔만대장경이다
글쓴이
전병철 저
출판사
살림터
출판일
2012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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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병철

전병철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부리중과 대전고, 공주사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재 공주고등학교와 공주대 역사교육과에서 역사를 보듬고 있다. 『삶의 문학』, 『시와 사회』를 통해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참교육문학상’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작가회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그래도 밥은 꼭 먹는다』 등을 썼으며, 『이미지 프로그램의 수업활용』, 『마주보는 한일사』,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등을 함께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사 상식의 바다!

학교 수업시간이나 문화유산 답사를 갔을 때, 역사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역사적 사건을 두고 갑론을박할 때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역사 용어와 역사 상식이 총망라되어 있는 책이다.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그 분량 또한 적지 않지만, 재미있는 해설과 적재적소의 다양한 컬러 사진, 사진보다 오히려 더 상세한 그림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문화재를 국보와 보물로 구별하는 것은 문화재의 가치를 따져 우열을 가리는 데 있지 않고,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문화재 지정 번호는 단순히 그 번호가 붙여진 순서를 의미할 뿐 번호가 빠르다고 하여 우수한 문화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 사적과 명승, 천연기념물은 모두 기념물이라는 사실 등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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