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의 중심에는 행복한 어머니가 있다. 따라서 어머니는 어떤 성공적인 정치가보다도, 성공적인 예술가보다도, 성공적인 사업가보다도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이다. 그러나 현대 가정에서는 어머니의 따뜻한 이름이 사라지고 있다. 어머니의 강인한 생명력이 사라지고 있다. 어머니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일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
이에 두란노어머니학교는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라는 구호로, 어머니의, 가정의, 사회의 회복을 지향한다. 이 책은 5주간의 어머니학교 세미나 수료 이후 그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난 어머니들의 성장을 도울것이다. 이 책은 혼자서 읽기에도 좋지만, 소그룹으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자녀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 부부 문제로 가슴 아파하는 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분들이 모두 모여 함께 기도하고 공부하는 동안 우리 자신은 물론, 가정이 회복될 것이며, 자녀가 회복될 것이며, 교회가 회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