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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글쓴이
김효진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2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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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효진

지체장애 여성으로,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장애 인권운동에 뛰어들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장애 차별 분야 전문위원, (사)한국발달장애가족연구소 이사장, '장애여성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팟캐스트 [A의 모든 것] 진행도 하고 있다. 2017년 대한민국인권상 국민 포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이런 말, 나만 불편해?』,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모든 몸은 평등하다(공저)』, 『오늘도 난, 외출한다』 등이 있고, 장편동화 『깡이의 꽃밭』, 『달려라, 송이』, 『착한 아이 안 할래』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체장애가 있는 저자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12명의 장애 자녀 엄마들을 만났다. 청각장애, 시각장애, 자폐, 발달장애, 다운증후군 등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겪은 남모를 아픔과 고충 그리고 기쁨과 성장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털어놓았다. 지금껏 주목 받지 못했던 장애 자녀 엄마들의 초상 속에 나와 너의 엄마를 만날 수 있다. 장애 판정을 받던 그날의 생생한 내면 풍경에 울컥 하다가도 엄마에게 하트를 그려 보이는 아이들을 보며 웃음 짓게 된다. 장애 등록을 하는 일조차 여러 번 관공서를 드나들어야 하는 강퍅한 현실에 엄마들이 느꼈을 분노가 전해지기도 한다. 세상의 편견 속에서 그녀들은 어떻게 버거운 삶을 이겨냈을까? 엄마들의 씩씩한 이야기들은 이 땅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의 의미와 행복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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