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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글쓴이
조은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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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은

1960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외의 시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묵시론적 통찰을 보여주면 등단하였다. 그 이후 세 권의 시집 『사랑의 위력으로』, 『무덤을 맴도는 이유』,『따뜻한 흙』,『생의 빛살』과 산문집 『벼랑에서 살다』,『조용한 열정』장편동화『햇볕 따뜻한 집』,『동생』,『다락방의 괴짜들』『또또』등을 출간하였다. 이 밖에도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최민식과 공동 작업한 포토 에세이집『우리가 사랑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서울 사직동의 소담한 한옥에서 조요하지만 치열하게 글을 쓰며 살고 있다. 한편,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따뜻한 동화 쓰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텔레비젼 중독자 지열매의 아날로그 방학 체험기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지열매와 홈쇼핑 방송을 보며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아빠. 이 두 사람에게 상상도 못할 일이 생겼어요. 이제 막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세상에! 방학이 끝날 때까지 집에 전기가 안 들어온대요. 21세기 서울 한복판에서 전깃불도 없이, 텔레비전도 못 보고, 에어컨도 못 틀고, 선풍기도 못 쓰고, 냉장고도 안 틀고 살아야 하는 거라고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텔레비전을 보려는 열매와 어떻게든 옛날처럼 살아 보려는 엄마의 한판 승부! 과연 열매는 옛날처럼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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