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열광하는 랄랄라 방언 기도!
과연 성경적 은사인가, 강력한 마취제인가?
오늘날 교회 안에서 ‘신비 체험’의 대명사로 불리는 ‘방언’, 성령 충만의 바로미터, 영적 전투의 필살기 등으로 인식되던 방언이 급기야 ‘하늘의 언어’로 등극하였다. 과연 그럴까? 무엇보다 성경에 비추어 방언의 본질과 역할을 꼼꼼히 제대로 따져보고 판단하자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저자는 전통적 개혁주의 입장에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네 번의 방언 사건과 소위 ‘은사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2-14장을 주도면밀히 살펴보고, 오늘날의 방언이 성경의 방언과 무엇이, 어떻게, 왜 다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방언을 반대하는 독자이든, 찬성하는 독자이든, 혹은 중립적인 독자이든, 방언에 대한 입장과 태도를 정리하는 데 유익한 논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