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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왕따
글쓴이
신여랑 외 4명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1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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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여랑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쓰고 싶긴 했다. 생각해 보면 쓰지 못함과 쓰고 싶음, 그 사이 어딘가에서 늘 헤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비보이 형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 『몽구스 크루』로 2006년 제4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몽구스 크루』, 『이토록 뜨거운 파랑』, 『자전거 말고 바이크』, 『어쩌다 보니 왕따』, 『세븐틴 세븐틴』,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공저), 『대한 독립 만세』(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여섯 명의 작가가 ‘관계와 소통’을 테마로 청소년 소설을 썼다.

골칫덩이 수박 한 통 덕분에 친구들의 속마음을 엿보게 된 다정, 친구를 만들기 위한 숨 막히는 3월의 탐색전에 휘말린 혜정, 맞는 것보다 맞는 나를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게 더 슬픈 왕따 ‘나’, 새 엄마가 된 아줌마와 엄마의 남자 친구, 그 사이에서 진짜 가족을 찾아가는 빈, 엄마가 원하는 딸이 되지 못해 방황하고 흔들리는 예지, 갑작스레 사라진 친구 은의 정체를 알아 가며 혼란스러워하는 다현……

집에서, 교실에서, 또 길거리에서 금방 튀어나온 것 같은 소설 속 십대들은 괜한 허세와 서툰 몸짓으로 관계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서툴지만 조금씩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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