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자 길들이기 ▲ 버릴 수도 없는 현실을 버티기 위해 ▲ 시험에 떨어진 후 ▲ 서른 앓이 ▲ 꿈꾸는 나를 찾아서 ▲ 이별의 상처를 마주하러 ▲ 버킷리스트를 현실로 ▲ 동백꽃을 만나러 ▲ 퇴직 후에도 끝나지 않는 숙제 풀기 ▲ 소설 속을 걷다 ▲ 혼자이고 싶어서 ▲ 안 좋은 첫 인상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 엄마를 위한 딸의 선물 ▲ 여름인 곳에서 살아보기 ▲ 무작정 떠나다 ▲ 행복한 도전 ▲ 힐링트래블 ▲ 템플스테이 ▲ 변신에 대한 호기심 ▲ 영어교육을 위해 등 서른한 가지 핑계거리를 찾아 만든 책이『여행을 떠나는 서른한 가지 핑계』이다.
이들 대부분은 우연히, 얼떨결에 ‘여행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사람들이 아니다.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여행작가 과정이나 상상마당 아카데미 등에서 여행기 쓰기, 여행사진 찍기 등은 물론 여행작가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인문학 수련과 독서, 실습 여행 등 피나는 훈련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여행작가 대열에 합류한 신참 여행작가들이다.
치과위생사, 웹디자이너, 작사가, 나무여행가, 크루즈플래너, 국제학교 교사, IT기획자,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산장지기, 경찰관, 전 공무원, 주부, 의사, 전시 해설사, 사진가 등 이들의 직업 또한 참으로 다양하다. 이처럼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기에 여행 중 세상을 보는 시선 또한 각자 개성에 맞게 다채로운 빛을 발한다. 때문에 독자들에게 여행기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좋은 사진을 감상하는 재미를 종합선물세트처럼 한꺼번에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