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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vs 뉴욕
글쓴이
바랑 뮈라티앙 저/최하나 역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2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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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여행
가장 은밀하고도 가장 감각적인 파리&뉴욕 여행에세이!
샤넬, 프라다의 그래픽디자이너인 바랑 뮈라티앙, 그가 그리는 첫사랑 파리와 끝사랑 뉴욕 이야기


바랑 뮈라티앙은 잘 나가는 그래픽디자이너다. 그리고 그는 헤밍웨이, 움베르토 에코, 파울로 코엘료, 우디 앨런 그리고 우리들이 그토록 부러워하는 파리지앵이다. 파리에서 태어나고 삼십 년을 파리에서 살았다. 삼십 년쯤 살다 보면 파리가 지겨워질 법도 한데, 그에게 파리는 끊임없이 매혹적인 존재다.

다섯 살 때, 스튜어디스인 엄마를 따라서 처음 만나게 된 뉴욕. 뉴욕은 이따금씩 그러나 꾸준히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열여덟 살이 되었을 때, 그는 스스로에게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뉴욕 여행을 선사했다. 그러고는 뉴욕에 더 깊이 빠져, 마침내 2010년 뉴욕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막상 살아보니, 여행자로서 본 뉴욕과 거주자로서 본 뉴욕은 달랐다. 거주자로서 본 뉴욕이 백 배, 천 배 더 멋졌다.

결국 바랑 뮈라티앙은 파리와 뉴욕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파리, 뉴욕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하나하나 그려가면서 블로그에 올렸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두 도시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한 소소한 블로그는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로 퍼졌으며, 일주일 만에 파리와 뉴욕 에디터들에게서 출간 제의가 쏟아져 들어왔다. 그리고 이 소소한 블로그는 파리지앵과 뉴요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베스트셀러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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