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통영.
걷는 곳곳마다 예술과 낭만이 느껴지는 작은 도시
관광 명소와 맛집을 찾아가는 방법, 관광지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법이 가득한 여행 서적. 인터넷만 찾으면 수두룩하게 나열되는 여행 정보는 이제 그만! 추억을 가득 안고 통영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작가와 함께 통영 일주를 시작해 보자. 아름다운 바다와 한적한 관광지로만 보이던 통영의 장소들이 때로는 안타깝게, 때로는 가슴 벅차게도 느껴지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0여 년 전,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을 내내 그리워만 하던 그녀. 긴 시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훌쩍 떠나 고향으로 달려간 그녀의 통영 사랑은 오랜 시간 그곳을 지켜온 토박이보다 더 깊고 진하다. 말리는 사람, 미쳤다고 책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통영 땅에 뿌리내린 그녀의 좌충우돌 우왕좌왕 통영 생활기를 들여다 보자. 어렴풋이 느끼던 통영이라는 곳이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서 살아보고 싶은 동네로 서서히 변화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