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멘토, 파커 J. 파머가 일평생 가르쳐 온 역설에서 퍼올린 삶의 지혜!
세계적인 교육 및 영성 운동가인 파커 파머의 사상적 정수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그가 일평생 가르치고 살아 낸 고독, 공동체, 사회적인 행동, 정치적인 책임, 기도, 관상 등 여섯 가지의 이슈를 담고 있다. 그는 자신의 학문이 정말 자신을 진리로 인도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의심을 던진다. 공동체 생활과 많은 월급을 포기하였던 그는 합의라는 기본 원칙 하에서 모순되어 보이는 관점들이 실은 삶과 신앙에서 발생하는 역설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모순을 살아내는 것이 아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언정 겸손하게 영혼의 깊은 영역 속으로 돌파해내는 정신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가르치고 배울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교육이 우리의 지식과 인격, 관계를 새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가르칠 수 있는 용기」,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등, 그의 모든 저서에 흐르는 기본정신을 발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