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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글쓴이
파커 J. 파머 저
출판사
아바서원
출판일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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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커 J. 파머

교육학자이자 작가, 사회운동가이다. 교육과 공동체 리더십, 영성과 관련한 저술 활동과 강연 등으로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교사의 교사’ 또는 ‘위대한 스승’이라 불리며 영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많은 이의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70년 버클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꿈꾸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1974년부터 1986년까지 11년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삶에 깃든 모순 속에서 역설의 진리를 발견했다.

1997년 전미 교육 관계자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종교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레이니 하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안 언론 「유튼 리더」 선정 ‘세상을 바꾸는 25인의 선견자’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상 한문화),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이상 글항아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사들의 멘토, 파커 J. 파머가 일평생 가르쳐 온 역설에서 퍼올린 삶의 지혜!

세계적인 교육 및 영성 운동가인 파커 파머의 사상적 정수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그가 일평생 가르치고 살아 낸 고독, 공동체, 사회적인 행동, 정치적인 책임, 기도, 관상 등 여섯 가지의 이슈를 담고 있다. 그는 자신의 학문이 정말 자신을 진리로 인도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의심을 던진다. 공동체 생활과 많은 월급을 포기하였던 그는 합의라는 기본 원칙 하에서 모순되어 보이는 관점들이 실은 삶과 신앙에서 발생하는 역설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모순을 살아내는 것이 아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언정 겸손하게 영혼의 깊은 영역 속으로 돌파해내는 정신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가르치고 배울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교육이 우리의 지식과 인격, 관계를 새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가르칠 수 있는 용기」,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등, 그의 모든 저서에 흐르는 기본정신을 발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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