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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뚝 1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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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완서의『엄마의 말뚝』연작은 한 소녀의 성장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면서, 한국 사회가 걸어온 지난 시절을 충실하게 재현한 사실주의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소녀의 성장에는 근대화로의 진입과 한국전쟁이라는 현대사의 핵심적인 사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한 사회사적 사건을 박완서는 개인의 체험에 의존하여 서사화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이 작품은 한국문학사에서도 결코 뽑아 버릴 수 없는 기념비적인 말뚝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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