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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자 어디 갔을까?
글쓴이
존 클라센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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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클라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무대 장식, 소품, 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간결하고 단순한 작업에 관심을 두었고, 이는 그림책 작업에도 영향을 주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2011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후속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받았다. 그 외 『모자를 보았어』, 『하늘에서 돌이 쿵!』, 『오틸라와 해골』 등이 있다. 간결한 언어와 열린 결말, 감각적인 그림과 구성, 시니컬한 유머, 놀라운 반전을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잃어버린 모자를 찾아 나선 곰은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에게 자신의 모자를 보았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곰의 모자를 본 동물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토끼는 자신이 모자를 훔쳤겠냐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모자를 영영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곰은 실의에 빠지고, 그 모습을 본 사슴은 곰에게 모자의 생김새를 묻습니다.

사슴에게 자신의 모자를 묘사하던 곰은 잠시 전 길에서 만났던 토끼의 머리 위에 자신의 빨간 모자가 씌여 있었음을 깨닫고 다시 토끼와 마주합니다. 말없이 서로의 눈을 마주보는 둘. 얼마 후 토끼의 행방을 묻는 다람쥐에게 모자를 되찾은 곰은 자신이 토끼를 잡아먹기라도 했겠냐는 엉뚱한 말로 다람쥐를 당황시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동화책을 열어 부모님과 함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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