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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글쓴이
신현림 저
출판사
현자의숲
출판일
201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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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림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전방위 작가 신현림.《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에서 일과 사랑에 서툰 이들에게 삶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가 이번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에세이 속 단어와 시적인 문체에 그녀의 따스한 감성이 오롯이 담겼다.

상처가 깊고 추운 영혼들에게 인생을 한 발 앞서 살고 있는 언니가, 또는 누나가 다독이며 말한다. 마치 내 눈을 보고, 내 어깨를 다독이며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생각하는 시간조차 재촉하고 급히 서둘며 흘러가는 세상에서 그녀는 그냥 괜찮다며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사랑하자며 위무한다. 직접 그린 삽화와 글로 쓰다듬는 그녀에게 우리는 어느새 언니에게, 누나에게 하듯 우리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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